피토틱스는 ‘팍시 다이어트’의 제품 모델 및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피토틱스는 약사가 설계한 브랜드로, 2018년 첫 론칭 후 건강에 대한 올바른 도전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2022년 현재까지 총 45개의 제품을 출시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이번 TV CF를 통해 피토틱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건강할 권리를 갖게 할 브랜드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별 인정형 원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인지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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