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업가♥' 가희, 애둘맘 맞아? 멀리서도 선명히 보이는 갈라진 복근[TEN★] 입력 2022.07.24 09:31 수정 2022.07.24 09: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희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가희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파란색,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멀리 앉아 있는 가희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가희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또한 가희는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머물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BTS 정국, 어깨 새 타투 화려하네…전역 후 자유 만끽ing 토니안, 심각한 우울증 고백 "술·약에 의존…비교가 날 무너뜨려" ('어쩌다 어른') 양자경, '블핑 리사♥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사실상 인정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