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제품은 샤넬의 차세대 뷰티 라인 ‘N°1 DE CHANEL’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로 홀리스틱 뷰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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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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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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