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는 뉴트럴 컬러를 사용한 톤 온 톤 룩을 선보인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최동훈 감독과 세 배우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포착한 단독 컷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모던한 슈트를 소화한 최동훈 감독에 이어 깊은 눈빛이 돋보이는 류준열의 화보 컷은 얼치기 도사 무륵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엿보게 한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