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티타임 좋네!! 명상해서 그런지 요즘은 시끌벅적한 곳보다 조용한 곳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 세 사람은 조용한 곳에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DJ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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