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란드에서 어제 출발 아침 7시 인천공항 도착 그리고 웃는 남자 2회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향은 "심장 콩닥. 잠 못 잘 것 같다고 하기엔 2일 가까이 못 잤으니 기절할 듯"이라고 했다. 또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이번 주 6회 공연 잘 마칠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김소향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효신, 이수빈과 함께 단체로 RM과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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