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떠나고 허한 마음 잡으러 한강 갔나?...여름햇살에 더해진 이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9756.1.jpg)
![강민경, 이해리 떠나고 허한 마음 잡으러 한강 갔나?...여름햇살에 더해진 이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9757.1.jpg)
![강민경, 이해리 떠나고 허한 마음 잡으러 한강 갔나?...여름햇살에 더해진 이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9755.1.jpg)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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