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2 CHERR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은 채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만의 앵두같은 입술이 눈에 띈다.
한편 지난 4월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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