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업', 여름 청량 분위기
김채현 "케플러,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
김채현 "케플러,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

'더블라스트(DOUBLAST)'는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로 힘찬 첫발을 뗀 아홉 소녀의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 케플러는 여름을 맞이한 '케플러 아일랜드'로 리스너들을 초대해 다섯 개의 곡을 통해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ADVERTISEMENT
이밖에도 '르 보야지(LE VOYA9E )', '어텐션(Attention)', '굿 나잇(Good Night)', '리와인드(Rewind)' 둥 총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을 채운다.

중국인 멤버 샤오팅은 "이번 앨범 타이틀 곡 1억뷰,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케플러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어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엠넷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케플러 더블라스트 온 에어(Kep1er DOUBLAST On Air)'를 통해 신곡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