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 방송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식은 옥순(가명)과 데이트를 즐기며 호감을 표시했지만, 막상 데이트 신청에서 옥순을 선택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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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씨는 "영식 내가 아는 애 전남친인데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이라며 "아는 애한테 직접 들은 건 아니고 그 아는 애의 친한 애로부터 전해 들은 거라 말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당사자입니다! 말씀해주셔도 돼요. 전 찔리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영식은 NC소프트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다고 알려졌는데 댓글 작성자도 NC소프트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와 영식이 직접 댓글을 달은 것이 아니냐는데 무게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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