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며칠 전, 미친듯이 무작정 달리면서 내가 지속적으로 생각해왔던 것들, 내가 가진 열정과 사랑을 한발 한발 한 걸음 한 걸음 한 숨 두 숨 꾹꾹 내딛고 내뱉으며 곱씹어보고 한 방울 두 방울 잡생각을 땀으로 흘려보내니 많은 생각들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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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땀이 났음에도 여배우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설인아는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쿨하고 사랑스러운 진영서로 분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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