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빈소 찾은 유재석-조세호 입력 2022.06.08 17:11 수정 2022.06.08 17: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선업튀' 감독, '소년시대' 작가와 손잡았다…신인 배우 오디션 개최 "데뷔 기회 마련" '재산 1조설' 김재중, 훌쩍 떠난 곳 어디인가 봤더니…공주의 영웅으로 금의환향 [공식] '34세 미혼' 임영웅, 겹경사 터졌다…"팬들과 가장 먼저 나누고 싶은 바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