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현역 최고령 진행자 기억하며' 입력 2022.06.08 17:06 수정 2022.06.08 17: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종민에 축의금 1000만원 냈다더니…"진짜 짜증나" 결국 분노 폭발 ('1박2일') '정경호♥' 곽선영, 커플링 끼고 등장 "걱정 마 오빠" 꿀 뚝뚝 ('언슬전') '53세' 김석훈, 데뷔 30년만에 전한 기쁜 소식…"환경 동화작가로 데뷔" ('전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