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최준희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후 군살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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