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오윤아는 물광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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