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지안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The 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ALIVE’는 인트로부터 강렬한 사운드로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LIGHTSUM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벙벙좌' 24기 영식, 결국 0표 받았다…"중도하차 하려 해, 솔직히 또 울 뻔" ('나솔사계')[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46792.3.jpg)

![[단독] 뮤지컬 배우 차지연, 제2의 린 꿈꾼다…트로트에 도전장](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4272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