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성은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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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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