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에 위치한 '백종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있는 백종원과 딸 서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 양은 아빠의 오른팔에 꼭 붙은 채 애교를 부리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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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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