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연준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공승연♥김재영,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내년 1월 '여행을' 일본 NHK 방영 확정](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7936.3.jpg)
![하차 여론에 결국 폐지됐는데…"미친거냐" 김준호, ♥김지민에 일침 당했다 ('돌싱포맨')[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2025940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