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미팅 머스터 '소우주' 프리뷰 컷을 공개했다.
멤버 정국은 올 블랙 착장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뚫린 팔 소매를 통해 화려한 타투를 내비췄고, 들춰진 옷 사이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이로 인해 정국은 마라맛의 옴므파탈 섹시미를 한껏 풍기며 여심에 불을 질렀다.

정국은 스탠드 마이크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며 환상적인 본투비 싱어의 포스도 느끼게 했다.
특히 정국은 칼 턱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황홀함 절정의 비주얼, 무대를 장악하는 아우라 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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