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 폭스는 "나의 첫째 아들 노아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고통을 받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에겐 고통을 받는 아이가 있다. 내 아이가 용감하다는 것을 알지만 엄마로서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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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간 폭스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본인의 성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나는 아이들이 이상하거나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메간 폭스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반응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메간 폭스는 자신의 SNS에 첫째 노아, 둘째 보디, 셋째 저니의 사진을 올리는 것을 꺼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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