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채종협을 응원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이 박태준(채종협 분)을 도닥였다.
이날 연습을 하러 간다던 박태양에게 박태준은 "적당히 하라"라고 권했고 이에 박태양은 " 그럼 너도 열심히 해. 너도 플레이어지 관객은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내가 안 해봤을까. 할만큼 해봤구만 다들 뭘 자꾸 하래"라며 투덜댔다.
이에 박태양은 "너 재능있어 진짜야"라며 토닥였고 박태준은 "세상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알아? 애매한 재능이다"라며 답답해했다.
그러자 박태양은 "너 네가 못한다고 생각하는구나. 태준아 사막에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꽃이 환상적으로 핀데. 난 네가 사막같다. 아직 비가 안 왔을 뿐이지. 네가 날 인정해주는 거 반 만이라도 네 자신을 좀 인정해 줘봐"라며 조언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릎에 물 차서 병원行"…차승원, 건강 적신호에도 책임감 빛났다 ('봉주르빵집')[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323605.3.jpg)

![[공식]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허영만, 7년 만에 종영…'백반기행' 오늘(21일) 스페셜 방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9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