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저런 자세로 찍어야 할 일? #너무 요염 했다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너무 요염 했다"…'애둘맘' 김빈우, 꼭 저런 자세로 찍어야 했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92590.1.jpg)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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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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