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도 월요병있으신가요? 전 오늘 월요병이 왔나 몸이 여기저기 쿡쿡 쑤셔서 촬영 가기 전 몸 좀 풀었어요. 저도 모르게 받다가 딥슬립 하게 되는 노련함. 피곤 싹 날리고 덕분에 힘차게 방송하러 갔다 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80억 CEO' 현영, 월요병 극복? "마사지 받다 딥슬립"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54611.1.jpg)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해 쌍둥이를 낳았. 의류 사업을 통해 연 매출 80억 원을 달성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