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5성급 호텔의 카페를 찾은 모습.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반팔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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