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병원에서 의사가 이러면 환자들이 깜짝 놀라겠네…눈부신 자태[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95531.1.jpg)

민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컬러배색 잘 없는데 너무 맘에 드는 컬러감. 넥라인도 맘에 들고! 울 폴이는 나랑 요런 사진을 찍어주지 않으므로 폴이 초상화 액자랑 셀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초록색 식물 패턴이 드러간 핑크색 랩 원피스를 입고 있다. 병원 환자들도 놀랄 우아하고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