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홍진영은 트로트 최초로 아이튠즈(iTunes), 아마존 뮤직에 이어 빌보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빅3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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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악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한'비바 라 비다'의 영어 버전은 원곡에 충실하면서 영어 가사를 담아 해외 팬들도 언어의 제약 없이 모두 함께 한국의 트로트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라틴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홍진영이 가수 데뷔 이후 첫 영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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