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핑크하면파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슬립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올해 34세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을 예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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