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은 22SS 시즌 고스피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2022 SS시즌 고스피어 캠페인은 ‘FUTURE CLASSIC’을 컨셉으로 미래지향적인 아이덴티티를 클래식하게 해석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현빈은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폴로 셔츠와 로고 프린트가 특징인 퍼포먼스 팬츠를 착용하여 필드에서는 클래식함을 더하고, 일상에서는 스포티함을 더해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현빈은 고스피어 로고와 레드라인이 특징인 재킷을 착용하고 클래식한 무드와 동시에 트랜디함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컨셉을 소화했다.
고스피어는 전 제품의 80% 이상을 리싸이클 원단 또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이번 시즌 첫 컬렉션을 런칭하였으며, 2년 연속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로 선정된 디자이너 듀오 강혁(KANGHYUK)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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