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불어 꽃 잎이 흩날리는 주말이에요. 완벽한 벚꽃엔딩. 꼬옥~벚꽃 잎 사뿐히 즈려밟고~꽃 길만 걸으세요. 저도 지난 주 회사에 있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한바퀴 돌면서 머리에 꽃도 달아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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