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았던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