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파란색 도트 무늬의 원피스를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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