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쥬얼리 출신 예원, 안 본 사이 날씬해진 이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35582.1.jpg)
![쥬얼리 출신 예원, 안 본 사이 날씬해진 이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35595.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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