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팅 놀이 중. 여기 점 보라규ㅋ #촬영 #피팅중 #거울샷 #아마존 #아마도 마지막 존재 #오래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 여고생부터 치어리더까지 다 되네?…"피팅 놀이중"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35402.1.jpg)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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