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