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코스라 아이들 픽업 전에 혼자서 사색을 즐겼던 곳이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둘이 아니여도 좋아요. 혼자라도. 잠시라도. 꼭! 그곳은 바로바로 #송악산둘레길 #해가강해서선크림과선글라스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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