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53세 믿기지 않는 날렵한 몸놀림…무에타이 선수해도 될 듯[TEN★] 입력 2022.04.06 13:57 수정 2022.04.06 13: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두 번째 무에타이라고 밝혔으나 몸놀림은 그렇지 않아 시선을 끈다. 선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자랑하는 듯하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문정희는 "멋짐 뿜뿜"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이거 조금 잼나요~~~"라고 화답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한편 김혜수는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인중에 흐르는 땀 계속 닦아…"손석구, 나사 풀려있는 모습 재밌어"[인터뷰②] 주현미 둘째 딸, 알고 보니 가수였다… "미모+가창력 다 가졌네" ('불후') 고윤정, 정준원과 ♥핑크빛 맞았다…무작정 고백 "좋아해도 돼요?" ('언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