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데뷔에 대한 힌트가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클라씨 멤버 7명이 각 멤버의 개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들고, 동그랗게 원을 그린모습과 ‘327600’이라는 의문의 숫자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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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클라씨는 별이 반짝이는 밤, 한강에서 스파클러 폭죽을 높이 들고 있던 일곱 멤버의 이미지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에도 ‘32700’이라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숫자와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클라씨는 정식 데뷔를 위한 다양한 영상과 사진 관련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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