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은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며 "하루빨리 종전되어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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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김세정은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피해 방지,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펼치며 꾸준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해왔다.
또한 김세정은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열매 연중 광고 모델로 참여하고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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