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체크 무늬가 인상적인 크롭 된 상의를 입고 복부를 노출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연서는 인형같은 얼굴로 설렘을 유발했다.
![오연서, 당당한 복부 노출…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426636.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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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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