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리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연기를 해나가며 새롭게 보이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작품 속 인물과 한 시기를 보내면서 나 자신에게 원하는 것들이 생긴다. 인물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지점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혜리는 "20대의 마지막 봄을 만끽하며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부지런히 지내며 다가오는 30대를 잘 맞이할 준비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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