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뿔테 안경과 멜빵 바지를 착용하고 버섯이 담긴 도마를 들고 서 있다. 데미 무어의 옆에는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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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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