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 될 줄 알았다"…'49세' 김지호, 달심도 놀랄 요가 실력 [TEN★] 입력 2022.03.19 16:01 수정 2022.03.19 16: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지호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김지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진짜 오늘은 안될 줄 알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지호는 집 거실에서 매트를 깔고 요가에 한창이다. 특히 오랜시간 물구나무를 서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고난도 등장으로 코어 힘과 유연성을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용빈, 사회생활 빠르더니 ♥첫사랑도 빨랐네…"지금은 애가 둘"('사콜 세븐') 차주영, 플러팅 눈빛...세련된 패션[TEN포토+] 손담비, 출산 직후 '벌떡'..."노산 걱정했는데 가수하길 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