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언니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까지 2NE1 완전체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이 함께 모이게 된 건 박봄이 최근 신곡 '꽃' 발매 기념을 축하하기 위한 것. 박봄의 '꽃'은 무너져 내린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한 채 황량하고 피폐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녀와 그녀를 바라보고 아파하며 묵묵히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려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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