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오윤아는 "어머낫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지혜는 "귀염둥이에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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