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버전으로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백호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드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한 백호는 조각 같은 옆모습을 자랑했고 그윽한 눈빛을 더하며 사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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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뉴이스트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더해 공식 팬클럽 ‘L.O.Λ.E’(러브)에게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뜻깊은 의미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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