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MBN ‘돌싱글즈’ 출연자 배수진이 요리사 남자친구와 합방(합동방송)을 진행했다.

배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ㅋㅋ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수진은 행복한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2018년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해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는 배수진은 최근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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