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3일 자신의 SNS에 “천사야 천사”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의 아기를 안고 있는 11년 전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그의 아기 사랑을 대신한다. 이는 결혼을 앞둔 그의 2세 소식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진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트레이키즈 한, 단독샷 부담스러운 포토타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69982.3.jpg)
![스트레이키즈, 각자 개성 살린 공항패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6996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