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남극서 부랴부랴…민지·하니·다니엘, 어도어와 면담한다 "일정 조율 중"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68476.3.png)
![[종합] '신지♥' 문원, 김종민·빽가와 다시 만났다…"가정적이네" ('어떠신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6141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