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는 19일 인스타그램에 B컷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는 등 라인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하나 없이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엄지는 한층 더 성숙한 표정과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비비지 엄지, 여자친구 시절 분위기 없네…파격적인 등 노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6575.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